경기도 화성에서 중학생이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전 6시15분께 화성시 능동 동탄신도시 모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동탄 모 중학교 2학년 A(14)군이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했다. A군 아버지는 경찰에서 "아이가 방에 없어 찾아보니 거실 발코니 창문이 열려 있고 아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깥에 나가보니 1층 화단에 (아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A군 방 안에서는 자필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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