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한국이 '숙적' 일본에 2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정훈(천안 북일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5-6위 결정전에서 선발투수 이건욱(동산고)의 호투에 힘입어 일본을 3-0으로 꺾었다. 결승 진출이 걸린 2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지는 바람에 5-6위전으로 밀려난 한국은 두 번째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쉬움을 달랬다.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내심 우승을 노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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