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주요 휴양지와 유흥가 주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해 모두 6188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된 5103명보다 21.3%(1085명)가 늘어난 수치다. 경찰은 단속된 운전자 가운데 3232명(혈중알코올농도 0.10% 이상 및 측정거부)에 대해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2965명(혈중알코올농도 0.05~0.09%)은 100일 면허정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와 사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사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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