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도 처음으로 공동주택 재건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상은 준공된 지 만28년 된 제주시 도남주공 연립주택. 8일 제주시에 따르면 도남주공 연립주택은 최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84년 5월 10일 준공된 도남주공 연립주택은 도남동 811번지 대지 면적 2만3245㎡(약 7040평)에 3층 건물 13동 규모로 184가구(18~22평형)가 살고 있다. 준공된 지 만28년이 지나면서 비가 새고, 각종 시설이 낡아 교체가 잦아 건물과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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