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의 '안방마님'으로 14년간 자리를 지켰던 조인성(36)이 SK와이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조인성은 3년간 최대 19억원(계약금 4억원, 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을 받기로 했다. 민경삼 SK 단장은 "조인성 영입은 포수 보강보다는 공격력 강화에 초점이 있다"며 "조인성이 지명 타자로 뛸 수 있다는 점을 본인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하일성 KBS 해설위원은 "SK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아닌 우승을 목표 하는 팀"이라며 "박경완의 몸 상태로는 내년 우승을 노리기 어렵다고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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