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코스 다변화 이후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다. 4일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관광업계에 따르면 훈춘(琿春)에서 라진항을 거쳐 금강산을 다녀오는 북한 관광이 개통 2개월 만에 4차례 이뤄져 400여 명이 다녀왔다. 연변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4번째 금강산 관광이 시행돼 130여 명이 다녀왔다"며 "관광객은 대부분 연변에 거주하는 조선족"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위탁을 받은 연변의 관광업체가 8월말 이 코스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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