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을 회원국으로 승인한 유네스코에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유네스코 기금을 내지 않겠다면서 팔레스타인 승인은 평화회담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매년 유네스코에 200만 달러를 내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앞서 미국도 유네스코에 6000만 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외교관들은 유네스코에서 회원국 승인에 찬성한 국가들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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