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영업정지를 유예받은 6개 저축은행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경영개선작업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금융 당국은 당시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13개 저축은행 중 토마토·제일 등 7곳을 영업정지시키고, 6곳은 3~6개월의 경영 정상화 기간을 부여하고 영업을 계속하게 했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24일 "이번 주부터 영업정지가 유예된 6개 저축은행에 각 3~4명씩의 검사반원을 파견해 경영상태가 얼마나 호전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시장의 불안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점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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