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하려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종석(24)이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검찰도 아동을 상대로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른 고종석에게 무기징역은 지나치게 가벼운 형벌이라고 보고 항소했다.
6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초등생을 성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를 시도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종석이 전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고종석은 자신의 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1심 재판부가 내린 무기징역 등은 너무 무거운 처벌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검찰은 이번 사건이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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