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권지영 기자] 아주 유명한 벼룩과 유리병 이야기. 몸길이의 4백배가 넘는 높이를 뛰어오를 수 있는 벼룩은 유리병 안에 갇혀 몇 번 머리를 부딪히자 유리병 높이만큼의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벼룩은 유리병 뚜껑을 열어줘도 딱 그만큼만 뛰어올라 결국 유리병을 탈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계 상황에 좌절하고 상처받으며 방어기재를 펼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벼룩의 이야기와 묘하게 접점에 닿아있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후진 스펙에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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