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서 종업원이 콜라가 담긴 컵 대신 강력 세척제가 담긴 컵을 고객에게 전달해 이를 마신 고객이 중태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중국 랴오닝 위성TV는 선양시에 사는 류씨의 여자친구가 지난달 16일 현지의 맥도날드 가게에서 당한 이 같은 어이없는 사고를 뒤늦게 전했다. 당시 이 가게를 찾는 류씨와 그의 여자 친구는 콜라가 포함된 세트메뉴를 주문했고, 여자 친구는 주문한 콜라를 받은 후 아무런 의심없이 한 모금 마셨다. 그러나 여자 친구는 즉시 참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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