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원대의 교비를 횡령한 사학 설립자와 소속 대학 총장 등 6명이 기소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4개 대학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1천4억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횡령)로 광양 모 대학 이홍하(74) 이사장과 소속대학인 S대 김응식(57) 총장, 또 다른 S대 송문석(58) 총장, 이 이사장의 친척 한모(51)씨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 또 산하 D고교 김모 행정실장, 이모씨 등 2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공사대금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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