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권상은 기자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상훈 판사는 29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옥중서신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윤기진(37) 전 의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윤씨는 4·11 총선 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5번이었던 황선(38)씨의 남편이다. 이날 선고가 끝나자 법정에 나온 윤씨 가족 등이 이 판사를 향해 달려가 항의하려다 법정 경위들의 제지를 받았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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