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좌완 앤디 밴 헤켄(33)이 피홈런 한 방 후 고전하며 패전 위기에 놓였다. 밴 헤켄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동안 9피안타(1홈런) 6탈삼진 1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팀이 1-5로 뒤져 있어 이대로 끝날 경우 밴 헤켄의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멈출 위기에 놓였다. 이날 밴 헤켄은 3회까지 완벽한 제구력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으나 4회 자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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