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가 최근 4년 동안 29명의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기계약직은 임금이나 복지는 비정규직 수준이지만 계약기간은 정규직 수준인 근로자다. 국회 운영위원회 이낙연(민주통합당) 의원이 3일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총 29명의 비정규직 공무원이 무기계약직 공무원으로 바뀌었다. 부서별로 보면 방송제작과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계방송과 6명, 관리과 4명, 기획편성과 3명, 의정기록1과ㆍ운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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