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윌리엄 데일리(63)의 일리노이주지사 출마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웹진 허핑턴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정치를 하려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나 라드 블라고예비치 전(前) 일리노이 주지사처럼 농구를 좋아해야 한다"며 "데일리 비서실장도 실제 농구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농구경기에서 상대방을 눈속임하기 위한 '헤드 페이크(head fake)'나 '미스디렉션 테크닉(misdirection technique)' 동작 등은 완벽하게 구사하는 듯하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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