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곤,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Nov 26th 2011, 09:03  | [OSEN=포항,허종호 기자] "2번의 페널티킥 위기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울산은 26일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플레이오프(PO)에서 설기현의 결승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8승 3무)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과 함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내게 됐다. 경기 후 만난 김호곤 감독은 "힘든 여건에서 선수들이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오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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