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힘겨운 중동 2연전을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권을 확정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조 감독은 3일 "최종예선 진출이라는 최상의 결과를 내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며 "절대 방심하지 않고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축구대표팀은 4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아지역 3차 예선 4차전(11일 오후 9시45분)이 치러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난다. UAE와의 4차전이 끝나면 곧바로 레바논 베이루트로 이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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