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까지 채권 발행이 전무했던 삼성이 10월에만 8200억원을 채권 시장에서 조달했다. 이는 기업집단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그룹 자체로도 월별 기준 최대 규모 조달이다. 현대자동차ㆍSKㆍLG 등 나머지 4대 그룹도 채권 발행을 늘려가고 있다.
올 들어 삼성그룹의 회사채(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 제외) 발행 규모는 전체 기업집단 중 10위권에 턱걸이했다. 총 발행 규모는 2조965억원, 순위는 9위에 랭크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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