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인 랠프 슈타인먼(68)이 최근 췌장암으로 숨졌다고 그가 연구원으로 활동했던 뉴욕 록펠러대학이 3일 밝혔다. 대학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슈타인먼이 4년 전 췌장암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30일 숨졌다고 설명했다. 노벨위원회는 이와 관련, 슈타인먼을 수상자로 선정했을 때 사망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처리 규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노벨상은 추서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캐나다 출신의 슈타인먼은 면역체계 활성화에 획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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