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좌익수 라이언 브라운(28)은 메이저리그의 떠오르는 '호타준족형 타자'다. 2005년 브루어스에 신인드래프트 전체 5번째로 지명된 그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시즌 동안 161개의 홈런을 때렸다. 2010년(25개)을 빼곤 매년 30개 이상의 대포를 쏘아 올렸고,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빅 리그 데뷔 해인 2007년 장타율 0.634로 마크 맥과이어(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987년 세운 신인선수 장타율 기록(0.618)을 깨뜨렸다. 그는 특히 올해 타율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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