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팔도의 사물놀이 연주자 2,011명이 한자리에 모여 천지를 뒤흔들었다. 3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 경기장에서 '천지진동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사물놀이의 대부 김덕수 예술감독을 비롯한 사물놀이 연주자 2,011명이 초대형 풍물마당을 선보였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경기도, 고양시, 한국기록원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금껏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최다 출연인원으로 세계 기네스 신기록에도 도전했다. 1시간 동안 2,011명의 풍물마당이 이어졌고, 한국기록원은 이 기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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