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박승희(21, 화성시청)가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을 알렸다.
박승희는 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2-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30초 55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박승희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1차 레이스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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