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선수들이 '1일 코치'가 된 사연 Feb 2nd 2013, 22:41  |
[OSEN=사이판, 박선양 기자]'변화가 변화를 일으킨다'.
LG 트윈스 사이판 전지훈련장에서 일대 사건(?)이 벌어졌다.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훈련 중인 LG 선수단은 1월 31일 색다른 훈련 일정표를 받았다. 지난 달 20일 출국하기전에 선수들이 각자 적어낸 1일 훈련 스케줄 중에서 '타자 김용의, 투수 신재웅'의 훈련표가 채택돼 그대로 일정을 소화하게 된 것이다.
이번 조치는 김기태 감독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다. 김 감독은 "선수들도 코치들이 어떻게 하는 지 알 필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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