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허종호 기자] FC 서울에 대한 FC 안양의 분노가 상상이다. 그만큼 두 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안양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2004년 2월 2일 LG 치타스가 안양을 떠나 서울로의 연고이전을 발표한지 정확히 9년이 되는 날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안양 시민들의 참여도는 매우 높았다. 이날 창단식에는 안양 시민 7000여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우고 2시간여의 창단식 내내 환호를 내질렀다.
기쁘기만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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