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4·아우크스부르크)이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 자정(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5분 터진 얀 모라벡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구자철과 지동원(22)은 각각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지동원은 후반 43분 안드레 한과 교체될 때까지 88분간 그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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