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출장' 이명우 새 모토 "더 적게, 더 길게" Feb 3rd 2013, 22:16  |
[OSEN=이대호 기자] "몸을 푸는 것 자체로 체력 소모가 크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적게, 대신 조금 더 길게 던지고 싶다".
롯데 자이언츠 좌완 이명우(31)는 지난시즌 최다출장을 한 선수에 올랐다. 따로 시상을 하는 건 아니지만 투수로서 최대한 많은 경기에 등판했다는 건 그만큼 팀 내에서 비중이 높았다는 뜻과 통한다. 특히 빛을 보기 힘든 중간계투에서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다 해야만 하고, 그 가운데서도 결코 부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만큼 이명우의 기록은 가치가 높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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