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플로리다 전훈 탈락자들에게 기회가 생겼다. 일본 오키나와로 먼저 조기 전훈을 떠나 몸을 만들며 본진을 기다린다. 무릎 부상으로 제외됐던 김강민과 체성분 테스트에서 탈락했던 박경완 최영필 전유수, 미국 애너하임 재활조로 역시 체성분 테스트 탈락으로 귀국했던 엄정욱 송은범 채병용 김광현 등이 모두 오키나와로 떠나게 됐다. 당초 이재원과 박정배는 몸상태가 아직 완전하지 않아 제외됐다. 플로리다 캠프에 있던 김원형 코치가 한국으로 돌아가 이들을 이끌고 오키나와로 가게 된다.당초 이들의 오키나와 캠프 합류 여부는 불투명했다. 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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