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11시 25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역사거리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김모씨(57)의 로체 택시를 애경백화점 쪽에서 우회전하던 서모씨(40·회사원)의 아반떼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김씨가 목과 왼쪽 어깨를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채 운전하던 서씨는 우회전하다 가드레일을 먼저 들이받고 뒤이어 김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0.109%인 채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서씨의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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