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겸업을 선언한 괴물루키 오타니 쇼헤이(18. 니혼햄)이 지난 1일 오키나와 2군 캠프에서 전지훈련 첫 날을 힘겹게 보냈다. 유례없는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만큼 훈련메뉴도 두 가지였다. 그런데 양쪽의 특별 훈련메뉴를 모두 소화하지 못했고 꾸중까지 듣는 등 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2일 오타니의 훈련 첫 날 소식을 모두 머릿기사로 내보냈다. 입단할때부터 투수와 타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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