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천, 박현철 기자] "몸 만들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다 만들어지지 않고 전지훈련에 참여하면 연습경기 철일 테니 제 스스로 다급해져 욕심이 생길 테니까요".
한때 그는 '4차원'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클럽 오빠'라는 선수로서 달갑지 않은 별명도 얻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어려움을 겪고 시련을 넘어섰다. 지금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홍상삼(23)에게 부상은 마음을 더욱 강건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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