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운영하는 마시지 샵 등을 돌며 돈을 갈취해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문신을 보이며 "용돈을 달라"고 여성들이 운영하는 마사지 샵 등에서 돈을 갈취하고 업무를 방해한 권모(45)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상습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권 모 씨는 지난해 7월22일 교도소에서 출소 후 같은 해 8월 초순깨부터 광진구 및 송파구 일대 여성들이 운영하는 마시지 샵 등을 돌며 돈을 갈취했다. 권씨는 업소들이 업태위반 등의 약점을 빌미로 신고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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