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브레이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메시아'였다. 시즌 34호골을 폭발시키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메시는 4일(한국시각) 스페인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정규리그 22라운드 발렌시아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39분 귀중한 동점골을 넣었다.이로써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21골)와의 격차를 13골로 벌였다.이날 예상대로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압박과 역습으로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다. 결국 선제골은 발렌시아의 몫이었다. 전반 33분 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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