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 대구시 달서구 한 빌라에서 A(35)씨가 자신의 방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함께 살던 모친이 발견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A씨의 휴대폰에는 삶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취직을 못해 고민을 했고 최근 애인과 헤어졌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통해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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