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한국영화 '베를린'과 '7번방의 선물'이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1일~3일 동안 '베를린'은 153만 22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7번방의 선물'은 136만 801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각각 누적관객수는 224만 5468명, 419만 1879명이다.
두 영화의 주말 관객수를 합하면 289만명이 넘을 정도로 본격 쌍끌이로 2013년 초부터 한국영화의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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