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야수 이대수(32)가 초심으로 돌아갔다. 지난 2011년 데뷔 11년 만에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야구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쓴 그는 그러나 지난해 시즌 초반 실책 남발로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지난 3년간 한화의 대체 불가능한 부동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지만 새로 부임한 김응룡 감독은 "하주석을 유격수로 써볼까 한다"며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이대수 스스로도 지금 상황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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