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유럽축구의 두 강호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네덜란드를 맞아 막판까지 1-0으로 끌려갔지만 종료 직전 마르코 베라티(21, 파리 생제르맹)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31, 볼로냐)가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짜릿한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는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벌어진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양 팀 모두 낯선 이름의 젊은 피들을 대거 기용하며 가능성을 시험했는데, 승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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