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인선 원칙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언급함으로써 늦어도 이달 말 발표될 인수위 구성의 방향이 드러났다.
박 당선인의 '민생대통령' '국민대통합' 약속을 지킬 전문가나 적임자들이 대거 투입될 것임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24일 비서실장과 대변인단 인선에서도 대체로 적용됐다.
친박 핵심 실세가 거론됐던 비서실장 자리에 조세와 재정, 복지 전문가인 재선인 유일호(송파을) 의원이 발탁됐다. 박 당선인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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