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녁 경기도 일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도망친 자매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가 25일 경기도 안산에서 검거됐다.
일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25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노영대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영대가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전 노영대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곳은 인천이었다. 노영대는 23일 오후 인천 남구 주안동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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