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는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장준하공원에서 개묘 작업을 진행했다. 장준하 선생의 유골을 정밀 감식,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대책위는 지난 8월 유골을 이장하는 과정에서 유골이 공기에 노출돼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이날 서둘러 개묘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묘 작업은 장준하 선생의 장남 호권씨 등 유족, 시민단체 회원, 취재진 등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5분부터 선생을 추도하는 의식, 유골 수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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