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독도 투사'가 단연 최고였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에이스도, A대표팀 주전 수문장도 '독도 투사' 앞에서는 작아졌다. 추캥(축구로 만드는 행복) 소속 선수들은 4일부터 경남 진해에서 1박2일간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를 방문해 병영체험 및 자선경기를 펼쳤다. 오장은과 정성룡(이상 수원) 조성환(전북) 등 3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인기 최고는 박종우였다. '독도투사' 박종우는 4일 독도함에 승선할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독도함 앞에서는 신정호 진기사 사령관(준장) 등이 마중나와 있었다. 선수들 하나하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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