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괴물투수'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벌이는 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 신문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포털사이트 야후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양자 간 협상이 지지부진하다고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윈터미팅에 참석 중인 네드 콜레티 다저스 단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과) 계약까지 오래 걸리지 않겠지만 현재 협상 속도는 상당히 더딘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류현진을 꼭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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