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권이 이른바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와 기업이 불안해하고 그 결과 내년에 경제 성장이 저해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1일 하와이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기까지 공화당과 합의를 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휴가를 끝내고 오는 27일 워싱턴에 도착해 협상을 재개한다. 이들이 세금 인상과 정부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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