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더비가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스포츠신문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기 시작을 40분이나 앞둔 이른 시각에 피치 위에 섰다. 반의반도 차지 않은 관중석을 바라보며 그는 정확히 90초 동안 서 있다가 스카이 박스로 들어갔다.이 같은 이례적 행동은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한 자신의 발언에서 비롯됐다. 무리뉴 감독은 그 자리에서 "팬들이 나에게 야유를 보낼 권한이 있다"면서 "내가 정확히 밤 9시20분(경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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