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이승엽(36·삼성)은 "최선을 다해 뛸 각오가 돼 있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이승엽은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을 수상,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가져갔다. 그는 "다른 어떤 것보다 팀이 우승해서 정말로 행복한 한해였다"고 돌아봤다. 8년간의 일본 생활을 접고 올 시즌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그는 타율 0.307에 홈런 2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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