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의 주역인 수비수 오재석(22·강원)이 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 이적을 눈앞에 뒀다. 강원은 7일 "감바 오사카 구단과 오재석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해 조만간 정식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 관계자는 "이적료는 10억 원 수준이고 나머지 세부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며 "연봉은 강원에서 지급한 1억여원의 4~5배 이상으로 맞춰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성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재석의 새 둥지가 될 감바 오사카는 J리그 전통의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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