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의 몸값 폭등을 노리는 제삼자의 투기에 제동이 걸린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7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어 선수의 소속 클럽이 아닌 3자가 선수의 소유권을 갖거나 이적료를 배당받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은 이 같은 지분 쪼개기를 막는 규정의 신설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총장은 FIFA가 나서지 않으면 UEFA가 별도의 규정을 마련하겠다며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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