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호주의 첫 여성 총리인 줄리아 길라드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 양국의 전통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자는 내용의 대화가 오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이명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을 마치고 여의도 당사로 돌아와 집무실에서 12분간 통화를 했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다. 길라드 총리는 "한국을 '최상의 협력관계를 보이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로 생각한다"며 "여러 이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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