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헌병사령관이 정부군에서 이탈했다고 dpa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압둘아지즈 자셈 알 샬랄 소장은 전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에서 자신을 헌병사령관이라고 소개한 뒤 "정부군에서 이탈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샬랄 소장은 "정부군은 국민을 보호하는 고유의 임무를 방기한 채 살인과 파괴를 일삼는 폭력집단으로 변했다"며 "이탈을 원하는 장교들이 많지만 정부의 철저한 감시로 망명을 선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터키 국경 인근에 체류 중인 샬랄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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