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새로 출판한 자국 역사서에 최초로 '위안부'라는 단어 대신 '성 노예'(military sexual slave by Japan)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역사학자들은 전날 열린 '난징대학살전사(南京大屠殺全史)' 출판 기자회견에서 "일본군이 중국과 조선 등을 침략하면서 (여성을 성 노리개로 삼은) 위안부를 성 노예로 개칭해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난징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역사서로 중국의 유명 역사·사회학 연구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신화통신은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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